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oria 3/국가별 공략/형성가능국가 (문단 편집) === [[스칸디나비아]] === [[파일:빅토3 스칸디나비아 칼마르 연합 국기.png|width=400]]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4개국가들이 갖고 있는 15개 주 중 11개를 갖고 있거나 해당 국가들이 통일 후보로 지지해주면 통일이 가능하다. 최소 조건으로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만 내 편/내 것으로 만들면 가능한데, 분열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지역은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노리고 있을 것이기에 섣불리 선점하기 위험한 편이고 핀란드는 러시아와 동군연합 관계라 답이 없지만 이들 지역 없이도 딱 11개 주가 되어 문제없이 통일할 수 있다. --대신 핀란드 때문에 판도가 안이뻐진다-- 통일은 주로 경제력도 높고 군사력도 그나마 제일 강한 스웨덴이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만약 덴마크가 통일을 하게 된다면 스칸디나비아가 아니라 '''칼마르 연방'''(Kalmar Union)으로 이름이 정해진다. 상단의 이미지도 칼마르 연합의 국기. 정상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핀란드가 통일을 하면 '''페노스칸디아'''(Fennoscandia)가 된다. 다만 전부 군주정이 제정되어있을 때 한정. 스웨덴으로 할 경우 덴마크 AI는 국경 수비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기에 덴마크가 딴 열강 쪽으로 붙어버리거나 합병당하기 전인 초반에 점령해야 한다. 이 역시 외교전 페이즈에서 열강이 덴마크에게 특약을 받고 끼어들면 바로 망해버리므로 세이브 로드 신공이 필요하다. 덴마크가 외교전에 걸렸을 때 아군으로 들어와 AI의 태도를 매우 좋게 바꿔버리고 전쟁이 끝나기 전에 통일을 기습적으로 할 수도 있으나 마냥 자주오는 기회는 아니고 운빨이 따른다. 덴마크의 경우 덴마크령 가나가 있어 아프리카 식민지 확장엔 스웨덴보다 분명 이점이 존재하나, 시작 시 스웨덴보다 GDP도 낮고 인구도 적은데 산업화에 필요한 자원마저 극심하게 모자라 나사빠진 편이라 어렵다. 노르웨이로 시도할 경우 마찬가지로 유황과 목재빼고는 스웨덴보다 별 이점이 없고 시작부터 스웨덴의 동군연합으로 시작해 AI 스웨덴이 스칸디나비아를 형성 성공하면 그대로 합병당해 게임오버 행으로 직행할 수가 있는 크나큰 위험이 있기에 매우 비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